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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람 전시연계퍼포먼스
원탁 x 0g
현대미술과 현대무용의 융합예술기획입니다. 최우람 작가의 설치미술작품 <원탁>과 멜랑콜리댄스컴퍼니의 <0g>이 만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연도
2023
크레딧
안무 및 연출 정철인
기획 아르떼사피엔스(김민영) 이프콜랩
출연 류지수 문경재 정철인 주영상
작곡 최태현(쾅프로그램)
오브제 제작 정경우
의상 배경술
촬영 김창구
스텝 김은솔, 손가빈, 김윤하
퍼포먼스 제작 멜랑콜리댄스컴퍼니 아르떼사피엔스
제작 코멘트
2022 MMCA 현대차시리즈 최우람 <작은 방주> 전시연계퍼포먼스는 아르떼사피엔스의 대표 프로젝트입니다. 최우람 작가님 작품 <원탁>을 보고 떠오르는 무용작품을 기획하여 국립현대미술관과 최우람 작가님의 승인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멜랑콜리댄스컴퍼니와 아르떼사피엔스가 공동 제작 하였으며 안무가가 기존 작품 <0g>을 국립현대미술관 공간 특성에 맞게 변형하는데 있어 단체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타 장르와 무용이 만나 어떠한 울림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실현한 프로젝트입니다.
*승인받는 과정에서 아르떼사피엔스 대표 김민영이 활동하고 있는 메타버스크리에이터 그룹 이프콜랩의 핀님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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